최악입니다.
배송은 출발처리해놓고 발송을 2~3일 후 실시하여 총 결재 후 5일만에 받은것 같습니다.
우선 제품의 정품 케이스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Box에 포장되어 왔습니다.
아무런 글씨가 없고 spk라고 흰색 스티커 하나 붙어있어서 이것이 토탈미러인지 알수가 없습니다.
그 흔한 로고나 설명서도 없었습니다.
가장 큰 문제는 제품의 내구성에 있습니다.
순정 미러 떼어내고 히팅건으로 가열후 토탈미러를 장착하려고 약간을 힘을 주니깐 거울이 깨졌습니다.
뭐이런....황당한;; 사이드 미러를 한개만 달고 다닐수도 없고..
결국 반품도 못하고, 교환도 못하고 그냥 돈만 날렸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