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<조이프랜드>상표로 출시된 GPS는 시중에 늘려 있는
GPS와는 확실히 다른 제품이라 소개를 합니다.

GPS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<우수신상품>으로 선정되어
2005년11월15일자 매일경제신문에 크게 보도되었습니다.

시중에 흔한 GPS는 오로지 과속카메라 감지기 밖에 안 됩니다.

<조이프랜드>는 핸드폰처럼 액정화면이 장착되어 있고
휴대하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 크기는 담배갑 정도입니다.

주요기능은

1. 액정화면에 행정구역이 표시되고, 속도, 고도, 경위도, 나침반이
   표시됩니다.
   또한 고정식/이동식/전용차선/신호위반 카메라에 접근할 경우
   800미터 앞에서 1차 경보음을 내고, 400미터 앞에서 그 도로의
   제한속도를 알려 줍니다. 음성안내멘트도 고객이 직접 변경가능합니다

2. MP3플레이어도 됩니다. 전용 MP3와 똑같이 이퀄라이저 기능까지 됩니다.
   128MB플래시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30-40곡을 넣을 수 있습니다.

3.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자체 충전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으며
   차량 시거잭에 꽂으면 자동 충전됩니다. 따라서 건전지나 별도 충전기를
  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.

4. 그리고 전국 2,000 여개의 산악정보가 내장되어 있어서
   정상까지의 거리 및 현재 얼마만큼 올라 왔는지 알 수 있고,
   나침반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등산갈 때 들고 가면 편리합니다.

5. 금년 말까지 구입하시면 이동전화 무료통화권(5만원권)을 사은품으로 드립니다
   핸드폰은 누구나 갖고 계시지 않습니까? 3만원권1매, 1만원권2매를
   사은품으로 드리기 때문에 가족끼리 나누어 사용하시면 가계에 도움이 됩니다.
   SK, KTF, LG 통신회사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, 5만원어치는
   공짜로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.

그리고 가격도 10만원대로 싸구려 GPS보다는 좀 비싸지만
그만큼  성능이 좋습니다.